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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캠프 보조교사로 이틀을 참여하면서 아이들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작은 손을 모으고 두 눈을 감고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던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이 작은 아이들의 마음에 믿음의 씨앗이 잘 자라게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깨닫게 하는 이틀간의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