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자 : 이정희B
제목 : 유년부 캠프에서

유년부 캠프 보조교사로 이틀을 참여하면서 아이들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작은 손을 모으고 두 눈을 감고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던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이 작은 아이들의 마음에 믿음의 씨앗이 잘 자라게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깨닫게 하는 이틀간의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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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료수 : 1

[강영미]
잘했어요^^아이들을을 예뻐하시는 집사님에게 남다른 은사를주셨네요♥♥♥ 그렇게 바쁜와중에 사진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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