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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미화
제목 : 진실 된 복종

            

최우선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존귀히 여기며

그를 겸손한 마음으로 경배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 자신이 미천한 존재라는 사실과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있는가?

하나님의 권위와 진리를 확신하며

모든 것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선한 것을 꾀하고 악한 것은 삼가고 있는가?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고

금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삼가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동등하게 여긴 것은 없습니까?

그를 거역하는 모든 것을 미워하고.

그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가장 큰 두려움이며

슬픔과 부끄러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모든 행함에 진실 된 복종만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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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B]
자신이 너무 미약한 존재임을 알면서도 내가 자랑이 되고자 할 때가 너무 많음을 ....더 낮은 모습으로 더 낮은 모습으로 주님이 계시므로 내 삶이 존재함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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