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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빗줄기가 쏟아 지네요 어제 박종호 찬양 콘서트 넘 좋았어요 딸은 집에 오자마자 박종호씨의 책을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상상하던 모습과 넘 다르더군요 전 목소리만 항상들어서 나름 상상하던 모습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넘 환상적인 목소리와 찬양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