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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말이다. 시간은 참으로 빨리도 간다는 생각을 나이가 들수록 더 하게 된다
이렇게 가버리는 시간의 소중함을 ...너무나 귀한 시간을 주님을 만나고 알게 된 것
같다 . 오늘의 나는 또 어떻게 보내었을까 주님께 의지하며 감사하며 시간 시간을
성실하게 보낸걸까 주님께 여쭤봐야 겠다. 주님 오늘 저는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열심을 내어 살았나요? 대답이 없으시네.... 천국에 가면 한꺼번에 말해주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