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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조금 차갑습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추석연휴에 있었던 사고로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될까요 다들 나가고 혼자 남은 시간 조용히 주님만을 생각하며 내 생활에 주어진
소소한 일상을 시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