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자 : 이정희B
제목 : 다가올 시간..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 돌아보면 모든 시간이 주님과 함께하려 애쓰며 달려온 한 해 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2012년도 난 주님의 향기를 가진 사람으로

살아왔는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세상 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지낸 시간이 더 많지는 않았는지 ...2013년을 기다리며 다짐해 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섬김의 마음을 가져보기로 더 큰 사랑의 마음을 가져보기로 설레이며 새로 다가올 시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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