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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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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 | 요나 | 1 | 12 |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
22102 | 요나 | 1 | 13 |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에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
22103 | 요나 | 1 | 14 |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까닭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 |
22104 | 요나 | 1 | 15 |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
22105 | 요나 | 1 | 16 |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
22106 | 요나 | 1 | 17 |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
22107 | 요나 | 2 | 1 |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
22108 | 요나 | 2 | 2 |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
22109 | 요나 | 2 | 3 |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
22110 | 요나 | 2 | 4 |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
22111 | 요나 | 2 | 5 |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
22112 | 요나 | 2 | 6 |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
22113 | 요나 | 2 | 7 |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
22114 | 요나 | 2 | 8 |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
22115 | 요나 | 2 | 9 |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
22116 | 요나 | 2 | 10 |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
22117 | 요나 | 3 | 1 |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
22118 | 요나 | 3 | 2 |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
22119 | 요나 | 3 | 3 |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
22120 | 요나 | 3 | 4 |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