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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23041 마태복음 11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3042 마태복음 11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3043 마태복음 11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3044 마태복음 11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3045 마태복음 11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3046 마태복음 11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23047 마태복음 11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3048 마태복음 12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3049 마태복음 12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23050 마태복음 12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3051 마태복음 12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23052 마태복음 12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23053 마태복음 12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23054 마태복음 12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23055 마태복음 12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23056 마태복음 12 9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23057 마태복음 12 10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23058 마태복음 12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23059 마태복음 12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23060 마태복음 12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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