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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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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 | 마태복음 | 13 | 24 |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
23122 | 마태복음 | 13 | 25 |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
23123 | 마태복음 | 13 | 26 |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
23124 | 마태복음 | 13 | 27 |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
23125 | 마태복음 | 13 | 28 |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
23126 | 마태복음 | 13 | 29 |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 하노라 |
23127 | 마태복음 | 13 | 30 |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23128 | 마태복음 | 13 | 31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
23129 | 마태복음 | 13 | 32 |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
23130 | 마태복음 | 13 | 33 |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23131 | 마태복음 | 13 | 34 |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23132 | 마태복음 | 13 | 35 |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23133 | 마태복음 | 13 | 36 |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
23134 | 마태복음 | 13 | 37 |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
23135 | 마태복음 | 13 | 38 |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
23136 | 마태복음 | 13 | 39 |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
23137 | 마태복음 | 13 | 40 |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
23138 | 마태복음 | 13 | 41 |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
23139 | 마태복음 | 13 | 42 |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23140 | 마태복음 | 13 | 43 |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