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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23301 마태복음 18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23302 마태복음 18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23303 마태복음 18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23304 마태복음 18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3305 마태복음 18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23306 마태복음 18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3307 마태복음 18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23308 마태복음 18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3309 마태복음 18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3310 마태복음 18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3311 마태복음 18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3312 마태복음 18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3313 마태복음 18 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3314 마태복음 18 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23315 마태복음 18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23316 마태복음 18 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23317 마태복음 18 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23318 마태복음 18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23319 마태복음 18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23320 마태복음 18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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