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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23461 마태복음 22 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3462 마태복음 22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23463 마태복음 22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23464 마태복음 22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23465 마태복음 22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23466 마태복음 22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23467 마태복음 22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23468 마태복음 22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23469 마태복음 22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23470 마태복음 22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3471 마태복음 22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23472 마태복음 22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23473 마태복음 22 43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23474 마태복음 22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23475 마태복음 22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23476 마태복음 22 46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23477 마태복음 23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3478 마태복음 23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23479 마태복음 23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23480 마태복음 23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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