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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23561 마태복음 24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23562 마태복음 24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23563 마태복음 24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23564 마태복음 24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23565 마태복음 24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23566 마태복음 24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23567 마태복음 25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3568 마태복음 25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23569 마태복음 25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23570 마태복음 25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3571 마태복음 25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23572 마태복음 25 6 밤 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23573 마태복음 25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23574 마태복음 25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23575 마태복음 25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23576 마태복음 25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3577 마태복음 25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23578 마태복음 25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23579 마태복음 25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23580 마태복음 25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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