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비밀번호 : 
       

성경검색

검색
총 자료수 : 30625 (1186 / 1532)
번호 제목 내용
23701 마태복음 27 14 한 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23702 마태복음 27 15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23703 마태복음 27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23704 마태복음 27 17 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23705 마태복음 27 18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
23706 마태복음 27 19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23707 마태복음 27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23708 마태복음 27 21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23709 마태복음 27 22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710 마태복음 27 23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3711 마태복음 27 24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3712 마태복음 27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3713 마태복음 27 26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23714 마태복음 27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3715 마태복음 27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3716 마태복음 27 29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 할지어다 하며
23717 마태복음 27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23718 마태복음 27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23719 마태복음 27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23720 마태복음 27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Tel: 02-3423-0451 | Fax: 02-3423-0458 | E-mail: sys01@youngan.ne.kr
Copyright © 1980 by 영안장로교회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1동 21번지 - 담임 양병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