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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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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1 | 마가복음 | 12 | 10 |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
24242 | 마가복음 | 12 | 11 |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더라 |
24243 | 마가복음 | 12 | 12 | 저희가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버려두고 가니라 |
24244 | 마가복음 | 12 | 13 |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
24245 | 마가복음 | 12 | 14 |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 |
24246 | 마가복음 | 12 | 15 |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
24247 | 마가복음 | 12 | 16 |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
24248 | 마가복음 | 12 | 17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
24249 | 마가복음 | 12 | 18 |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
24250 | 마가복음 | 12 | 19 |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
24251 | 마가복음 | 12 | 20 |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
24252 | 마가복음 | 12 | 21 |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 그렇게 하여 |
24253 | 마가복음 | 12 | 22 |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
24254 | 마가복음 | 12 | 23 | 일곱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
24255 | 마가복음 | 12 | 24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
24256 | 마가복음 | 12 | 25 |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
24257 | 마가복음 | 12 | 26 |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
24258 | 마가복음 | 12 | 27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
24259 | 마가복음 | 12 | 28 | 서기관 중 한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
24260 | 마가복음 | 12 | 29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