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비밀번호 : 
       

성경검색

검색
총 자료수 : 30625 (1216 / 1532)
번호 제목 내용
24301 마가복음 13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4302 마가복음 13 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4303 마가복음 13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4304 마가복음 13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24305 마가복음 13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24306 마가복음 13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4307 마가복음 13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4308 마가복음 13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24309 마가복음 13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24310 마가복음 13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24311 마가복음 13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24312 마가복음 13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24313 마가복음 14 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일 방책을 구하며
24314 마가복음 14 2 가로되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24315 마가복음 14 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24316 마가복음 14 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24317 마가복음 14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24318 마가복음 14 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24319 마가복음 14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24320 마가복음 14 8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Tel: 02-3423-0451 | Fax: 02-3423-0458 | E-mail: sys01@youngan.ne.kr
Copyright © 1980 by 영안장로교회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1동 21번지 - 담임 양병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