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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24521 누가복음 1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24522 누가복음 1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24523 누가복음 1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24524 누가복음 1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24525 누가복음 1 74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24526 누가복음 1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24527 누가복음 1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24528 누가복음 1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24529 누가복음 1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24530 누가복음 1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24531 누가복음 1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24532 누가복음 2 1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4533 누가복음 2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때에 첫번 한 것이라
24534 누가복음 2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24535 누가복음 2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24536 누가복음 2 5 그 정혼한 마리아아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24537 누가복음 2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4538 누가복음 2 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24539 누가복음 2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24540 누가복음 2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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