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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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장	절	내용
24561	누가복음	2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24562	누가복음	2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24563	누가복음	2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24564	누가복음	2	33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24565	누가복음	2	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여 비방을 받는 표적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24566	누가복음	2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24567	누가복음	2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24568	누가복음	2	37	과부 된 지 팔십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24569	누가복음	2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24570	누가복음	2	39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24571	누가복음	2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24572	누가복음	2	41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24573	누가복음	2	42	예수께서 열 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 갔다가
24574	누가복음	2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24575	누가복음	2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24576	누가복음	2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24577	누가복음	2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24578	누가복음	2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24579	누가복음	2	48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24580	누가복음	2	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