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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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장	절	내용
25081	누가복음	13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25082	누가복음	13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25083	누가복음	13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25084	누가복음	13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25085	누가복음	13	9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25086	누가복음	13	10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25087	누가복음	13	11	십 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25088	누가복음	13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25089	누가복음	13	13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25090	누가복음	13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25091	누가복음	13	15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25092	누가복음	13	16	그러면 십 팔 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25093	누가복음	13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25094	누가복음	13	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25095	누가복음	13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5096	누가복음	13	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5097	누가복음	13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25098	누가복음	13	22	예수께서 각 성 각 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5099	누가복음	13	23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25100	누가복음	13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