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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27421 사도행전 27 6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27422 사도행전 27 7 배가 더디 가 여러 날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 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27423 사도행전 27 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성에서 가깝더라
27424 사도행전 27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27425 사도행전 27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27426 사도행전 27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27427 사도행전 27 12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 편은 동북을한 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27428 사도행전 27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27429 사도행전 27 14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27430 사도행전 27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27431 사도행전 27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27432 사도행전 27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27433 사도행전 27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27434 사도행전 27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27435 사도행전 27 2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27436 사도행전 27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7437 사도행전 27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7438 사도행전 27 23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7439 사도행전 27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7440 사도행전 27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 고 하나님을 믿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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