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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충만한 영안의 멧세지
작성자 김경열 등록일 2016.11.17 15:24:28 조회수 6,539

미국은 청교도인들의 신앙을 바탕에 만들어진 국가이며, 뉴욕은 미 동부도시로 정치.경제.문화. 외교등 세계의 심장이라고 합니다.



뉴욕은 지구촌의 180여국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가장 여행하고 싶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청교도 인들의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이곳은 선열들의 순국정신이 묻어 있는 곳으로 그 정신과 사상이 지금도 살아 있는 듯 합니다.



뉴욕의 관문은 존.에프 케네디 공항이라고 부르며, 뉴욕사람들이 가장 많이 건너다니는 다리는 조지워싱턴 브릿지라고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 놓았습니다.



화폐나 도로 지명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의 얼을 이어가고자 하는 정신은 세계 으뜸인것 같습니다.



 



뉴욕에 오면 반드시 관광하는 곳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맨허탄 33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33세를 사셨다고 그 곳에 세웠다고 합니다.



빌딩은 102층으로 청교도 인들이 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102명이 온 숫자이고,



88층 까지만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 있는것도  미국에 도착한 88명이 있기에 그렇고,



맨하탄에서는 102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수 없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화폐에도 전직 대통령의 인물을 넣을수 없는 것과는 대조를 이릅니다.



 



세계 중심 도시에 뉴욕영안교회를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큰 뜻이요 우리의 비젼입니다.



당회장 양병희 목사님의 성령충만한 말씀은 세계에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 땅끝까지 복음전하는 교회로 쓰임받게 될것 입니다.



 



뉴욕 영안교회는 부족하지만 교육.행정. 예배.성례 등 모든 시스템을 서울 영인교회와 같이 할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영안의 모든 식구들 주안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평생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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